
저번과 동일하게 2차 온라인 코딩 테스트도 groom 플랫폼을 이용해서 진행되었다. 2시간 동안 5문제, 알고리즘 3문제, SQL 3문제, 웹 프로그래밍 1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난이도는 1차에 비해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내용은 문제별 후기로 남기겠다. 문제 후기 1번 문제: DP 배열이 주어질 때 연속된 값들을 모두 더한 값의 최대를 구하는 문제였다. 약간의 수기로 시뮬레이션을 돌린 뒤에 알고리즘을 작성해서 제출. 2번 문제: 그래프 일단 문제를 제대로 읽어보지 못했다. 파악한 것은 주어지는 자료형이 그래프 형태라는 것 정도... 그래프는 공부를 안 해봐서 패스 3번 문제: 코드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보는 문제 저번 코딩 테스트에서는 안 나왔던 유형. 아주 간단한 비교 연산이 문제에서 원하..

11기 연수생 지원을 완료했다. 어제 자소서를 모두 마무리했고, 오늘 검토 후 제출 완료. 큰일을 하나 끝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제 코딩 테스트 준비를 위해서 백준 알고리즘 사이트에 접속. 맥북에는 Pycharm을 켜 두고, 사이드 카를 이용해서(굳이?라고 할 수 있지만 써먹는 게 좋으니...) BOJ 사이트에 접속. 큰 발걸음을 하나 내디뎠으니, 이제 열심히 코딩 테스트 전까지 달리는 일밖에 남지 않았다.

서류전형에 그렇게 비중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뭔가 불안해서 자소서를 줄줄 써 내려가고 있었다. 글이 잘 안써질때 즈음, 한 기수 선배님께서 소프트웨어 10기를 합격하셨기에 얼른 연락을 드려 도움을 구했다. 선배도 글을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으셨다고 한다. 뭔가 마음이 놓인다. - 길게길게 작성하던 질문들을 콤팩트하게 줄여 핵심만 전달하게끔 했고, 글이 안써지는 질문은 굳이 길게 길게 늘여 쓰지 않았다. 이제 마지막 질문에 답을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어서 끝내야지. - 자소서 작성이 끝나면 지원을 마무리 하고 코딩 테스트 준비를 해야겠다. 강의도 찾아두고, 실습할것도 많이 찾아두고, 문제도 많이 있는데, 자소서 때문에 심적으로 여유가 없다. 얼른 급한 걸 끝내야 맘 편하게 준비할 수 있을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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