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마에스트로] 자소서를 쓰며...
항상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서 느끼는 것은. "왜 이렇게 게으르게 살았을까..." - 뭔가 열심히 살아보고, 공부도 해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하지만, 막상 남들에게 내가 뭘했는지 보여 주려고 하면 아무것도 없다. 성격이 이것저것 찔끔찔끔해보는 성격이라 더 그런것 같다. 그렇게 남들보고 하라고한 캐글도, 1달 바짝하다가 흐지부지 다시 시작한 Codecademy도 슬슬 학습 속도가 더디다. - 간절함이 중요한데, 그 간절함이 부족한것 같다. 매 순간을 간절하게 살지 못한것을 반성한다.
Computer Science 이야기/대외 활동
2020. 1. 31. 21:20
[SW 마에스트로] 11기 준비 - 자소서 초안, 코딩테스트 후기 검색
SW 마에스트로 11기 지원기간이 되었다. 1학년을 보내면서 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꼭 참여 하고픈 활동이었다. 모집공고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지원하기 버튼을 클릭. 간단하게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자소서 작성란으로 넘어갔다. 4가지 질문이 있다. 1번 소프트웨어를 위해 뭘 어떻게 공부했냐. 2번 장래희망이 뭐냐. 3번 연수과정에 들어와서 뭐하고 싶냐. 4번 연수과정의 목표가 뭐냐. 일단 간단하게 개조식으로 초안을 작성했다. 곧 살을 붙여가야지....(2월 중순전에는 끝나야할텐데ㅎㅎ) 그리고 나서 코딩테스트 후기를 찾아보았다. 10기에는 15문제중 4문제만 정답인데도 통과했고, 9기에는 2문제만 정답인데도 통과한 사례가 있다. 문제난이도는 좀 있으나, 평가가 엄격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일단 Codecadem..
Computer Science 이야기/대외 활동
2020. 1. 31. 14: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개발자밋업
- boj
- 루센트블록
- 알고리즘
- 네트워크
- 오픈소스
- 회사를망하게하는팁
- K8s HA
- 합격
- 프론트엔드
- devcon
- 타입스크립트
- 회고
- 오픈소스기여
- IT대외활동
- SW마에스트로
- 대전
- DontTryThisAtOffice
- 프로그래머스
- 쿠버네티스 HA
- github
- ssi-at
- 파이썬
- 후기
- python
- 백준
- 개발자
- 코딩테스트
- 기계식 키보드
- DevOp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