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습 최종 발표를 진행하면서 "개발 과정 중 수정이 없는, 또는 최소한의 수정이 필요한 설계를 지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는데, 이에 대해서 발표를 들으시던 PM. PL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를 보아야 하고, 너무 strict 한 기준에 집착해 자신을 몰아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주셨다. 또한 지금의 관점에서는 완벽한 설계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정이 필요한 레거시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이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선택과 집중을 봐야 한다고 하셨다. 이와 관련해서 슬랙 커뮤니티에 질문을 올렸다. 답변 내용들을 보면 PM, PL 님들의 의견과 동일한 것이 많이 나왔다. 답변의 내용들에는 다양한 분들께서 생각하는 설계에서 고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적어주시고, 어떤 분들은 짧고 강하게..
Computer Science 이야기/TIL (Today I Learned)
2023. 5. 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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