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프로그래밍이 어떠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철학적이거나 판단을 내리는 책은 아니다. 분명하고 단순하게 실용주의 프러그래머란 무엇인가를 말할 뿐이다. - 추천사 中 - 나에게는 항상 효과적이고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다. 나의 작업물은 임팩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유지보수가 편하며, 다양하게 변하는/추가되는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반응했으면 좋겠다. 특히 신입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이런 고민들의 깊이는 더욱 깊어졌다. 좋은 개발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나의 작업물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개발자로서 내가 가져야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서점에서 이 책의 서문을 읽는 순간 바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의 서문의 ..
Computer Science 이야기/Books
2023. 5. 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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